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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교회 역사연구소_강서대학교서 한일 그리스도의교회, 국제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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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5-03-28 17:18 조회1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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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대학교서 한일 그리스도의교회국제 세미나 개최

신앙과 학문을 잇는 출발점 마련

2025년 3월 26일 오전 10한일 그리스도의교회 국제 세미나가 강서대학교 홀튼관 소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그리스도의교회 역사연구소 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한국과 일본의 신학자 및 역사학자들이 함께 모여 교회의 신앙과 학문그리고 역사적 정체성을 성찰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일본의 주요 신학자들이 발표자로 참여하여 각자의 연구 주제를 바탕으로 깊이 있는 내용을 나눴다.

 

키시모토 다이키 학장(오사카성서학원)은 일본 그리스도의교회의 역사와 현재 상황을 조망하며 신학적 과제를 성찰했다유키 오바타 교수(이바라키기독교대학)는 동석기 관련 사료를 통해 한일 교회의 역사적 연결고리를 조명했다오학수 박사(일본 노동정책연구·연수기구)는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의 필요성과 국제적 사료 공유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양국 교회가 보유한 문서사진출판물 등의 역사 자료를 체계적으로 디지털화하고이를 공동 활용할 수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이는 디지털 아카이브 협력의 출발점으로서 의미 있는 첫 걸음이 되었으며신앙 공동체 간의 기록 문화와 연구 자산을 어떻게 이어갈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었다.

 

전인수 소장(그리스도의교회 역사연구소)은 이번 한일 세미나를 계기로다른 아시아 국가와 북미의 학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국제 세미나로 확장되기를 희망하며우리 역시 해외 세미나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이러한 계획은 학문적 교류의 지평을 넓히고더 넓은 신앙 공동체 간 연대를 모색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스도의교회 역사연구소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단순한 학문 교류를 넘어 역사자료 보존과 공동 활용이라는 실천적 방향을 제시하며한일 교회 간 지속 가능한 협력과 신앙적 연대를 이끌어가는 중심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세미나가 신앙과 기록실천과 연구가 만나는 통합적 교류의 장이었다는 점을 강조하며,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확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강서뉴스 신낙형 기자

강서뉴스 (shinnakhy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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